맷 데이먼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굿 윌 헌팅'에 대해 리뷰해 보겠습니다.
'굿 윌 헌팅' 영화 소개
굿 윌 헌팅 이란 영화는 어린시절 학대 당한 청년이 타인에게 다가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입니다. 1998년 개봉영화로 당시 맷 데이먼 젊은 시절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영화배우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각본을 쓰고 각기 주연과 조연을 맡아 화재가 된 영화 입니다.
'굿 윌 헌팅' 줄거리
주인공 '윌 헌팅'(맷 데이먼)은 천재적인 기억력과 수학 능력을 가진 청년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몇번에 거친 입양과 파양으로 학대를 받으며 불량배로 성장하죠. MIT에서 청소부로 일하는 도중, 교수가 칠판을 이용해 공개 수학문제를 냈는데 단숨에 풀어버리는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처키 설리반'(벤 애플릭)을 비롯한 일용직 친구들과 하버드 대학교 근처 술집으로 향한 날, 하버드 여대생 스카일라와 그녀의 친구에게 작업을 거는 처키를 망신 주려던 하버드생이 나타 납니다. 주인공 윌 헌팅은 망신 주려는 하버드 생에게 유식한 언변으로 되려 망신을 줍니다. 주인공 윌 헌팅은 이렇게 말하죠 "남의 생각을 동요하지 말것", "15만 달러라는 학비를 낭비하느니 연체료 1.5달러를 내고 도서관을 가는게 낫다". 결국 하버드 여대생 스카일라가 관심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합니다.
패싸움이 붙은 '윌 헌팅'은 고소당하지만 수학문제를 푼것을 본 '숀' 교수는 판사의 허락 아래 그가 풀려나는 조건으로 수학 문제를 풀 것과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됩니다. 심리치료에 대해 마음을 닫고있는 '윌'에게, 교수는 '랭보'라는 자신의 친구에게 심리치료 부탁을 한다.
심리치료로 점점 마음을 여는 '윌'은 결국 사랑하지만 버림받을까 두려워 해어졌던 스카일라가 있는 곳으로 떠나며 영화가 끝난다.
'굿 윌 헌팅' 명대사
'굿 윌 헌팅'을 보며 명대사가 많이 나온다고 느낀 영화 입니다. 두 주연 배우겸 각본한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신경쓴게 보였습니다. 절친으로 나오는 '척키 슐리반'(벤 애플렉)은 천재지만 나와 같이 일용직을 하는 친구 '윌 헌팅'(맷 데이먼)을 보며 이렇게 얘기합니다. "네가 만약 20년 후에도 이딴 막노동이나 하고 있으면 그땐 내가 널 죽일거야. 같이 놀고 한잔하며 웃는 것도 좋아 하지만 내 생애 최고의 날은, 내가 너희집 문을 두드려도 네가 없을때야, 안년이란 말도 없이". 절친은 결국 친구의 재능을 알지만 두려움에 일용직을 계속하는 모습을 보고 잘됬으면 하는 바램을 쎄게 얘기합니다.
'굿 윌 헌팅'라는 영화를 보며 폭력가정에서 자란 불안정한 천재 소년 '윌 헌팅'에게 너의 잘못이 아니라는 얘기하는 '숀'과 진정한 친구로서 잘되는 바람으로 못된 말을 하는 '척키 슐리반'의 모습을 보며, AI시대에 사람에게 받을 수 있는 치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이 외에도 영화에 재밌는내용과 명대사가 많지만 영화를 보며 찾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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